노르웨이 명품인체공학의자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VARIER 제품은 Scandinavia의 환경과 문화가 만들어낸 명품의자이며
특히 인체공학이 녹아 들어 있는
Kneeling Chair의 최초상품 (Variable Balans )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40개국 1400여 곳의 전문Shop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까다로운 독일시장과 가구의 나라 이태리, 실용성을 추구하는 미국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검증된 인체공학의자입니다.
Denmark(덴마크)의 Dr. A.C. Mandal의 해부학적 연구결과(1976년)에 따르면
등을 의자에 직각(90도)으로 대고 앉으면 척추만곡(Curvature)이 없어져
근육이 긴장되고 디스크에 압력이 가해진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혔습니다.
동시에 Dr. Mandal은 135도의 승마자세를 제시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Forward Tilting Chair(좌석이 15도로 기울어진의자)를 발표했으나,
학계의 심한 비판에 봉착하게 되며, 의사로서 개발의지를 접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밝혀낸 의학적 이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했던
최고의 디자이너 Peter Opsvik(Norway)에게 이 의자 디자인을 전달하게 됩니다.
Designer_ Peter Opsvik
Peter Opsvik은 Hans Chr. Mengshoel과 함께
Dr. Mandal의 의학적 배경을 현실적으로 가능케 한
꿈의 인체공학의자를 최초로 선보이게됩니다.
이렇게 탄생한 VARIABLE BALANS (1979년)는 진화를 거듭하며
Dynamic sitting의 개념을 최초로 적용시켜,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Gravity (1983년)와 Thatsit (1992년)을 선보이며
독특한 디자인과 특별한 기능으로 사랑 받게 되었습니다.